모바일, 융합, 데이터 관점에서 본 CES 사례 (고영혁)
- 키워드: 드론, 스마트카, 웨어러블, IoT, 탈가전화, 중국
- 키워드 설명
- 드론
- 현실적인 가격: 하나사볼까?
- Parrot: 다양한 제품 구성(잠수, 쥐, 비행…) 업체 사례
- 컨텍스트에 맞게 세분화
- 스마트카
- 가전 센트럴 홀, 카 노스 홀 2개 홀로 구성되는 의미있는 변화
- 웨어러블
- 손목 -> 전신 (양말, 신발, 깔창, 셔츠, 벨트, 모자, 의자, 가방, 의류…)
- 패션 및 평품 브랜드 협력
- 태양 전지 (자동, 무한 충전)
- 시장 침투 및 대중화
- IoT
- 초소형 프로세서, 센서 내장 확대
- 탈가전화
- 가전 -> 사물인터넷 삽입 및 연동화
- 기존 가전의 재도약 시점이 아닐까?
- 중국
- 참가기업 비중의 1/3이 넘음 (미국 1/2, 나머지 국가 1/3)
- 우리나라의 10배 -> 중국 진출
- 인사이트
- 스마트폰으로 원격처리 및 데이터 수집 증대
-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실시간 대용량 처리 요구
- 데이터에 대한 컨텍스트를 융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포인트
- 같은 상황에서 다른/다양한 맥락의 해석 필요
- 빅데이터 처리 플랫폼의 대중화(기회)가 많아질 것임
- 더 많은 분석 요구와 사업 기회가 동시에 발생
CES 2015, 가장 중요한 패러다임의 변화는? (정지훈)
- 벤츠: 무인자동차 F015(?) 컨셉카 - 와우~
- nVidia: How a deep neural network sees
- 그리드 컴퓨팅 플랫폼
- 구글과 자동차 회사의 차이?
- 구글 데이터 기반 vs 카밴더&협력사 딥러닝(신경망)
- 차량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 활용됨
- 인텔: 큐리 (단추만큼 작은 컴퓨터)
- 유네스코 10대 기술
- 국내업체: 몸의 전류 -> 옷감 -> 저전력 생산
- 단추 컴퓨터에 활용할 수 있는 전력양 -> 활용도 와우!
- VERGE에서 만든 3분 동영상
- 인사이트: Divergence (다양성)
- 특수 업체가 아닌 모두가 성장 가능성을 보여줌
- IoT Ecosystem (The Internet of things)
- IT와 인터넷은 새로운 혁신 기업 탄생을 유도
- IoT에 의한 새로운 혁신 기업이 또 탄생할 것
- 느낌: IT, 인터넷, IoT가 비용을 낮춰주기 때문
- 비싸서 누구나 못했던 것을 누구나 할 수 있게 만들어줌
- 누구나 쉽게 진입할 수 있게 됨 -> 대중화로 이끌어짐
- CES는 상품화된 것을 보여준 것임 (이미 시작된 시장)
- 클래식 < 팝
- 모차르트: 귀족 중심 < 팝: 대중 중심
- 누구나 가볍게 접할 수 있게 된다는 강점
- SW, Internet에서의 변화가 HW에서도 열릴 것임
- 대중과학, 대중기술의 시대
- 누구나 연구할 수 있는 세상이 열린다.
- 누구나 새로운 사물을 창조할 수 있는 세상이 열린다.
- 크라우드 펀딩: 지역사회 랩 만들기 -> 펀딩 성공
- 퀸 에트나이어(Quin Etnyre)
- 어제 만든 아드이노 프로젝트 등…
- 바로 리뷰하며 메이크업 문화를 선도
- 메이커 페어 (Maker Faire) 성황리
- 2006: 2만 ~ 2013: 25만 전세계 진행
- 메이커 운동에 우리나라는 너무 뒤쳐짐
- 대기업 중심의 베스트 구조에선 안되는 영역
- 중국에서는 100대 단위도 주문을 받음 (분위기 차이)
- 이런 시장이 존재하고 성장하고 있음
- 심천 개미때의 힘!
- 샤오미 밑에 있는 심천 중소기업이 진짜임
- 인디고고, 킥스타터가 대표적인 판매 플랫폼임
- 오큘러스가 대표 사례 (10여명 회사가 2.5조에 팔린…)
- FIT: 마찬가지임 - 누구나 기술, 서비스 등을 맛볼 수 있어야 함
기타 메모
- SNS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 아우디
- 핫이슈: 885km 무인차 중계 -> 행사장 도착
- 차선 변경(깜빡이) 등 똘똘한 상황 다수 시연
Symflow.com: 청중과 강연자가 어우러질 수 있는 솔루션
- 온라인 청중 응답 시스템
- 오프라인 현장과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조화하고자 함
- PT 실시간 진행,발표 리모트
- PT 실시간 피드백 종합
패널 토론
- 웨어러블: 유용한 경험 공유
- IoT: 개인정보 및 보안 이슈 - 해결 필요
- IoT 응용 사례 많을 수 있지 않을까
- 데이터 분석 이전에 말랑말랑한 아이디어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 IoT 시장 개척
- 에너지(NEST같은) 시장이 가장 먼저 열리는 듯
- 사람 있고 없고 - 가스비 와우~
- 보안: 집 화재, 도둑 방지 시장도 활성화되고 있고
- 산업 별로 이익이 분명한 분야부터 열릴 듯
- 비콘: 근거리 무선 네트워크 센싱 (NFC보다는 넓고 멀리)
- 좋은 사례: mother - 기울기 센서 함께 칫솔질 바르게, 엄마에게 떨어지면 경보…
- 나와 상대(장소, 사물, 사람 등 다양) 간의 인터렉션에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음
coursera.org 이수 등
- 관련수업 0 ~ 00주 수료하면 좋을 듯?
- 무료로도 certification 가능 (강의후기를 잘 써야 함 등 조건)
- 사이버대학 말고도 작은 단위의 교육 방법들이 있음 (해외)
- 자격증이나 학위도 이에 따라 따라가지 않을까요?
- 전문가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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