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태오태이 아빠 그래군 2011.10.29 00:08



원래 로봇의 매력을 넘어서
 찐~~~~~~한 매력을 선사한다는
리얼스틸을 감상하려 하였다만은...

예전부터 봐야지,봐야지 했던
인타임이 개봉되었음을 확인하고 인타임 예매로 급전환~

오늘 퇴근 후 간단히 저녁을 마치고 감상한
인타임에 대한 후기를 간단히 적어 봅니다.

영화 설명에 앞서 왜 이 영화를 보고 싶었는지
앤드류 니콜 감독을 통해 알아 봅니다.

<출처: 네이버 영화  앤드류 니콜 감독의 손을 거쳐 나온 작품>

내 인생 최고의 영화를 꼽으라면
1위 포레스트 검프
2위 가타카
3위 인생은 아름다워
 ...
10위 정도에 트루먼 쇼가 있습니다.


그랬기에 이번에도 대단한 뭔가를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을 하게 되었고 개봉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줄거리는 스포일러 상 배제하고 영화 시놉시스는
역시나 파격적이고 자본주의를 비판, 풍자하는 모습이 너무도 멋졌습니다.

하지만 스토리 전개는 매우 어설펐고 치밀하지 못한 모습을 보입니다.
그래도 감독의 굵직한 신념인지 이를 무시하고 매우 빠르게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그리고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섹시 매력 발산으로
영화는 20~30대 관객을 사로잡기에 부족함이 없는 듯 합니다.

하지만 영화 연출과 줄거리의 부재로
가타카에서 열연한 에단 호크, 우마서먼, 주 드로의 맛에는 역시 좀 안되겠습니다.

트루먼쇼에서의 감시와 조작에 의한 삶에서부터 자유를 갈망하여 마침내 해내는 트루먼
가타카에서 우성 유전자를 가진 이가 인정받고 기회를 받는 시대상으로부터 노력과 열정으로 마침내 승리하는 빈센트

상기 영화 수준의 완성도를 원하신다면 2%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그 이상 실망하실 수도...

영화를 그저 재미있게 보고 자본주의를 꼬집고자 한다면 적당한...
그런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전체적으로 잼있게 통쾌하게 감상했습니다....
(긍정주의자 인지라...)

영화 보신 분들 계시다면 댓글로 짧게 대화 나누고프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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