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태오태이 아빠 그래군 2012.07.14 22:48



결혼한지 4달째가 다 되어가서 올리는 신혼여행 후기;;;

신혼여행 전 태국 크라비로 정하기까지 와이프의 수많은 자료조사가 있었다.

크라비가 낙찰되었지만 마땅히 좋은 사진들을 구하지 못했기에 다소 걱정이 있었는데,

이번에 올리는 신혼여행 후기글로 크라비 선택이 정말 좋은 선택이었음을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여행일정 (5박 7일)

토요일 밤 비행기 -> 일요일 아침 방콕 -> 잠시 호텔 -> 아침 크라비행 -> 크라비 5일 여정 -> 한국으로...

 

총 비용 약 4xx만원 (만족도 최상, 가성비 최고라고 생각됨)

크라비 여행패키지 중 최고라고 판단됨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 파일을 통해 여행 상세 스케쥴을 확인하면 좋을 것 같음

 

                   120331 김충환 김윤경님 TG 7일.hwp팜투어 palmtour.co.kr 김문영 대리

 

 

자, 그럼 여행후기를 시작해볼까?

 

 

1일차: 웰컴 타이~


저녁 7시 비행기를 타고 도착. 베스트 웨스턴 아마란스 호텔이란 곳에서 잠시 눈 부침;

새벽에 도착 -> 2층 버스를 타고 호텔에서 6시간 정도 취침 후 크라비행 비행기를 타러 이동...

 

 

2일차: 웰컴 크라비~

일단 크라비행 비행기에 내려서 석식하러 이동

└ 태국에서 대중에게 사랑받는 음식점인 MK수끼에서 태국식 샤브샤브. 저렴한 아웃백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이제 숙소에 도착, 이틀을 책임져 줄 곳은 나가푸라 리조트 호텔 -> 센타라 호텔로 변경.

상의없이 바뀐 호텔이라 맘이 상했지만 더 좋은 곳이라고 해서 그냥 넘어감.

(근처에 나가푸라 리조트가 있는지라 일부러 가보았는데 사실이었음 ㅎㅎㅎ)

 

└ 환영한다는~~~ 요런 센스 마음에 듬

 

아오낭 시내로 나와서 구경~~~ 첫날밤을 그냥 잘 수는 없는 것임 ㅎㅎㅎ

  

유럽에서 한창 여행 시즌이라고 하던데 실제로 길가에 매우 많은 서양인들이 있음

 

└ 배 부르다고 맛있는 해산물 안주 달라고 했더니 요런 걸 주었음. 맛있음. 모히토와 슬러시를 곁들임.

 

00635 사진

└ 맛은 걸직한 라면국물에 각종 해산물과 야채가 풍부하게 들어간 느낌?

 

└ 숙소로 들어오면서 산 태국 아이스크림. 과일음료. 감자칩. 모두 우리나라에서는 맛볼 수 없음. 여튼 굿~~~

 

생각해보니 이 날 마사지 2시간짜리를 제대로 받았다.

근데 사진을 못찍었네;;; 암튼 제대로 태국식에 정성스런 서비스로 대만족이당~

 

 

3일차: 호핑&시내투어~

본격적인 첫 여정이 시작되는 하루다.

힘차게 시작해볼까나?

 

느긋하게 일어나 든든하게 아침식사를 했다. 오후 코스를 위해 든든히 식사하라고 하길래...

 

└ 호텔 1층의 실외 레스토랑에서 식사. 메뉴가 다양하게 잘 나온다. 비즈니스 호텔보다는 확실히 상급.

 

 

오후부턴 4섬 아일랜드에서 호핑투어다!

보트를 타고 신바람 나게 이쁜 섬들을 구경하고 이쁜 섬에서 휴식을 취하는 코스다.

  

└ 지대 즐기는거닷!


  └ 날씨도 좋고 깨끗하고 투명한 바닷가에서 놀 시간도 충분히 준다

 

호핑투어를 마치고 돌아오면 해가 스물스 내려가는 시간.

우리는 잠시 쉴틈 없이 또 시내 구경 모드닷;;;

 

└ 깨끗한 공기 탓에 사진을 보면 저 멀리 시야가 탁 트인다. 가시 거리가 정말 긴듯

 

└ 황금 노을 해변을 거닐다~

 

저녁에는 로맨틱 씨푸드 디너다.

아오낭 시내를 제대로 돌아다녔는데, 한국인 가이드 아저씨가 우리를 어딘가로 데려간다. (차로~)

차로 언덕을 계속 올라가더니,,,, 정말 크라비 시내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 곳이 나온다. 정말 멋지다람쥐~

 

└ 크라비의 정경을 느낄 수 있다!

 

로맨틱 디너. 10만원인가 더 내면 최상급 요리로 업그레이드 해준다고 했는데, 우린 사양.

혹시나 별로면 어쩌나 싶었는데 정말 맛있게 잘 나오니 걱정하지 말자!

 

아참, 호텔 리조트 풀장에서도 잼나게 놀았는데 사진을 못찍었다.

이 한장으로 대신~;;;



 

 

돌아오는 길 중간에 내려서 시내 구경을 하고,,,

내일부터 리츠칼튼 내에서만 움직인다고 해서 시내 구경을 열심히 했는데,

다른 커플도 이렇게 해보길 추천한다.

볼거리가 참 많다잉

 

 

아참, 중간에 시내구경 하면서 발 스크럽과 발 마사지를 가로 받았다.

저렴하니 추가로 받아보는 것도 좋을 듯~

 

 

 이렇게 1편을 마친다.

진짜는 2편에서 계속된다.

왜냐하면 리츠칼튼에서 신선놀음 제대로 하기 때문이다 ㅎㅎㅎ

 

 

한편에 모두 쓰려고 했는데,

티스토리 글작성 에디터에 스크립트가 너무 많아 부거워서 글을 쓰기 넘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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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성호 2014.04.08 12:32  Addr  Edit/Del  Reply

    작년에 우리부부도 신혼여행갔었는데 6월30날부터 7월14일까지 있었는데.. 우린 자유여행이었어요.. 마지막날다되서 저녁쯤엔가 스쿠터세워놓고 잠시 바닷가산책하려고나올때 끄라비온지 얼마안된 신혼부부만났었는데 그분들 아닌가싶어요... 개인가이드와 함께 오셨는데. 개인가이드가 말못걸게 서둘러데려가는듯 가버렸죠.. 저한테 스쿠터 조심하라고 경고를 날리고^^
    저흰 13박 15일해서 푸짐하게놀고 비행기표 경비포함 350정도 들었답니다. 결혼 1주년으로 다시한번 더 가려구요.
    자유와 가이드여행 장단점이 있지만 태국은 자유여행 강추에요 영어도 잘못하는 부부지만 친절해서 불편함없이 잘다니고 재밌었죠..

  2. Favicon of http://www.tha4koreans.com BlogIcon 태국한인커뮤니티 2019.05.03 10:02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 끄라비 다녀오셨군요 !! 두분다 훈남훈녀셔서 태국인들이 엄청쳐다봤겠어요!! 끄라비요즘 신혼여행으로도 뜨기시작해서 엄청많이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