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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태오태이 아빠 그래군 2017. 3. 29. 18:59

요즘 유행하는 마켓 4.0 필립 코틀러의 여러 이론 중 하나를 빗대어 설명하자면
마케팅 1.0 나를 알리는 PR 시대
-> 2.0 경쟁사보다 비교우위임을 차별화임을 알리고 고객을 모시기 시작하는 시대
-> 3.0 미션 중심으로 고객의 바램(믿음, why)이 되어주는 시대에서
-> 마케팅 4.0 고객에게 긍정과 희망을 주는 커뮤니케이션이 성과를 거두는 시대로 흘러가고 있다죠?

이 때, 2.0시대까지는 제공자 관점에서의 메시지였습니다.
그래서 주고 싶은 철학, 기능, 비교우위. 일명 (경쟁사 대비) 차별화를 외치게 되었죠
그런데 3.0 시대부터 중요하게 다뤄진 점이 바로 고객 관점을 가장 중요하게 본 점입니다.
흔히 접하는 광고에서 제품이나 서비스에 늘 고객의 모습이 비춰지는게 대표적인 단면이겠고요.
이를 통해 팬덤을 확장하며 시장 헤게모니를 가져온다는 그런 내용.

아래와 같은 케이스 스터디로 살펴 보자면

한 회사에서 단독주택 고객을 대상으로 고급 아파트 분양을 시도하면서
수많은 과제를 해냈지만 모두 실패...
그러다 발견한 고객의 고민.
"단독주택 고객이 쓰던 식탁 = 가족의 행복과 추억, 소중한 정서"
제공자 관점에선 별 거 아니었는데 단독 주택 고객 관점에선 매우 중요한 의미였기에
쓰던 식탁의 처분이 거부감이 큰 허들이었죠.

그래서 해당 회사는 아파트 스펙 업 및 홍보에 그만 열을 올리고
1) 분양 상품에 기존 식탁 배치를 쉽게 하도록 하고
2) 분양 상품에 이사 편의성 및 창고 임시 제공 등을 제공하였더니
분양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다 반대로 분양 인기가 크게 올라갔더라는 얘기입니다.
문제를 잘 정의하고 정답을 찾아낸 사례죠.

참고 글&이미지: Bin's Blog 마켓 4.0 시대에 따른 마케팅 전략

진짜 고객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해결해주다.
고객의 진짜 JOB TO BE DONE을 찾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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