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태오태이 아빠 그래군 2012.08.26 20:38




회사 멘토님의 결혼 선물로 받은 w호텔 리플레니쉬먼트 쿠폰들을 드디어 사용했다.

무려 6개월 전에 AM 09시에 가장 좋은 숙소 배정을 위해 일찌감치 예약을 했던 것이었던 것이다. ㅎㅎㅎ


알찬 여행 코스를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다.

1일차: 11시 출발 -> 12시 장보기, 점심(강변) -> 2시 입실 -> 물놀이 -> 호텔카 -> 저녁(피자몰) -> 스파 -> 우바 -> 취침

2일차: 조식 -> 산책 -> 중식 -> 셔틀버스


먼저 우리 커플은 아직 차량이 없다. 그래서 셔틀버스로 요긴히 이동해야 했던 점.

물론 집이 잠실이라 광나루 워커힐까지는 금방이다.


자, 그럼 여행후기를 풀어놔볼까?


10시. 느긋하게 기상하여 간편한 옷차림으로 강변으로 이동하여 장을 보았다.

w호텔의 미니바는 식수와 커피 외에는 모두 유료이기 때문에 간식거리를 사가지고 들어갔다.

정크푸드로 요기하고 2시에 맞춰 호텔에 체크인~


평일 낮시간이라 한산한 로비


뭐 별거 없다.


 

w호텔에 오면 한번쯤 찍는다는 엘리베이터 샷


이제, 방(스위트룸)을 둘러볼까나?


















방을 둘러보고 짐을 풀었으니 물놀이하러 가자!









물놀이를 했으니, 배가 고프다. 그 유명하다는 피자힐로 궈궈!

아참, 피자힐은 말 그대로 언덕 위에 있다;;;

이럴 때는 직원을 불러 호텔 차량을 이용하는 센스~!~! 잊지말자~!~!

우리도 우연히 알았다는, ㅎㅎㅎ



롤스로이스가 왔다! 하지만 그 뒤의 그렌저였다는거 우헤헤헤헤








콰뜨로 피자 먹고팠는데, 둘이 먹기엔 슈프림 피자도 남았다는,,,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느끼한 피자를 좋아하는 내게 맛은 굿굿굿이었음


밥 먹었으니, 언덕 아래로 소화 운동 고고씽~






워커힐은 워커 장군을 추모하는 취지에서 따 온 이름 인가보다,


자,, 적당히 소화도 시켰으니, 이제 Away SPA 어웨이 스파를 받으러 yoyo~











스파 전에 목욕탕에 갔는데 너무너무 좋았다. 한강을 바라보며 야외 목욕이라 캬~~~ 스파보다 더 인상깊었다.


자, 이제 술한잔 들이켜볼까나, woo bar 우바로 아자잣~





신나는 음악에 모히또랑 칵테일 한잔 했더니,, 피곤해;;;;;; 노는 것도 힘들군,,

열심히 놀아서 너무 행복하다!


이제,,, 굿밤~~





어느덧 아침이네...


호텔 조식.. 조식은 키친 kitchen..에서 후후훗


 













진짜 배부르게 잘먹었데이.... 특히 치즈와 빵 맛이 뛰어난 듯~


자,, 이제 아침 식사를 했으니,,,


스위트룸의 자꾸지를 이용해볼까요?







물 받는 데 오래 걸리는 걸 미리 알았기에 다행. ㅎㅎㅎ 따뜻하게 몸도 마음도 녹였다.

마침 스티브잡스 자서전에 푹 빠져있었는데, 정말 간만에 느긋하게 독서한 듯~


자,,, 이제 체크아웃 시간이 되어간다.


호텔 곳곳을 둘러봐야쥐...









기획자라 그런지 화장실에서 숙소 등 모든 시설의 사용성과 디자인이 일관적이라 참 인상깊었음.

앞으로 리뉴얼 할 때도 이런 사용성이 통일되어 진보되길 희망한다.


자, 이제 둘러봤으니, 점심먹어야지?

다음 식사는 Naamoo에서 코스로~














자자자,, 잼있게 읽었는지,, 아니,,, 사진 위주이니 보셨는지?

이 정도면 알찬 코스였다고 자부(?)하는데,, ㅎㅎㅎㅎ

그럼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 행복과 사랑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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